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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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테리사 트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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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홀마크 카드사에서 일하며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편집을 했어요. 문맹자를 위한 읽기 쓰기 교육과정을 개발하였으며, 시 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어요. 2020년 뉴욕이 코로나19로 위험에 휩싸이는 동안 아이들이 무지개를 그려 창문에 붙이고, 고통받는 이웃과 의료진을 위로하는 것을 보며 그것에 영감을 얻어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그림 : 그랜트 스나이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그랜트 스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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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 Snider
낮에는 치과 의사, 밤에는 일러스트레이터. [뉴욕 타임스]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그의 만화는 [뉴요커], [캔자스 시티 스타] 등에도 소개되었으며, 2013년 카툰 어워드에서 ‘최고의 미국 만화’에 선정되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헤맨 나날을 촘촘히 그려 넣은 책 『생각하기의 기술』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재치 있는 글과 그림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그는 읽고, 쓰고, 그리면서 겪은 이야기를 『책 좀 빌려줄래?』에 녹여냈다. 시적인 문장과 위트 넘치는 그의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책과 보낸 우리의 삶도 함께 환하게 빛나는 것만 같다. 만든 책으로는 『책 좀 빌려줄래?』, 『생각하기의 기술』, 『밤은 무슨 색일까?』가 있다. 현재는 캔자스주 위치토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무지개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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