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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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노혜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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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으로, 성균관대학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0년 월간 [문학정신]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1992년도 한용운 위인 동화 『알 수 없어요』(1992년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를 출간했고, 시집으로는 『산화가』, 『쇠귀, 저 깊은 골짝』, 『봄빛절벽』, 『좋을好』, 『見者, 첫눈에 반해서』(2018년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등이 있다.
문학상으로는 ‘성균문학상’, ‘류주현 향토문학상’,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 ‘경기도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고, ‘시의 나라’ , ‘시터 동인’ 및 ‘한국시인협회 회원’, ‘한국 서울문학의 집 회원’, ‘한국 가톨릭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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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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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시인은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고 2010년 [문학과 창작] 신인상, 201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시 「분천동 본가입납」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분천동 본가입납』 『앵무새 학당』 『벌레문법』 『벽암과 놀다』가 있으며 『텃골에 와서』는 다섯 번째 시집이다. 2013년 ‘목포문학상’을 수상했다.
장작은 뜨겁고, 장작은 불 타오른다. 성자도 뜨겁고, 성자도 불 타오른다. 시인도 뜨겁고, 시인도 불 타오른다. 이명 시인은 어둠을 밝혀주는 불과, 지혜로서의 불과, 생명이 생명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불이 되기 위하여 그 모든 욕망을 다 버리고, 그토록 간절하고 뜨거운 그리움으로 “한 독의 술”이 되어간다. 술도 뜨겁고 뜨거운 불이고, 사랑도 뜨겁고 뜨거운 불이다. 온몸으로, 온몸으로 장작이 되고 성자가 되는 ‘시인의 길’이 이처럼 아름답고 멋진 「텃골에 와서」로 완성된 것이다. 시인의 삶은 최고- 최선의 삶이며, 아름답고 행복한 죽음의 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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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영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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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어났다. 1993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볼레로, 장미빛 문장』 『황금 서랍 읽는 법』 『하늘새』 『옹딘느의 집』 『물속의 사원』 『지상의 한 잎 사랑』 『숲은 그대를 부르리』, 활판시선집 『아무르, 완전한 사랑』, 산문집 『여자가 행복해지는 그림 읽기』가 있다. 목포문학상, 시인들이 뽑은 시인상, 경북일보문학대전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 〈시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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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금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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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함남 영흥 출생
1962 『자유문학』에 소설로 등단
1999 『문예운동』에 시 등단
시집 『들꽃은 홀로 피어라』 (2000) 『내 몸에 집을 짓는다』 (2004) 『저 분홍빛 손들』 (2006) 『큐비드의 독화살』 (2007) 『바람에게 밥 사주고 싶다』 (2013) 『기둥들은 모두 새가 되었다』 (2022) 등 다수
한국문학비평가 협회상, 펜문학상, 현대시인상, 여성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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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도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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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은 춘천에서 태어나 경기도 양주와 서울에서 성장했다. 서울교대를 나와 초등 교사를 하다가,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당선되었고, 시조와 시를 겸하여 문단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 『겨울 기억』, 『서른아홉 나연 씨』, 『그 남자의 손』, 비평집 『숨김과 관능의 미학』이 있다. [시와문화]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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