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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양지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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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집순이는 못 할 것 같은 사람. ‘이불 속이 가장 안전하다’라는 말이 있지만 확실히 저는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다.

“이불 속에만 있다면 안전하겠지만, 그 어떤 경험도 하지 못할 겁니다.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것이야말로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제가 그렇게 살아온 것처럼, 여러분들도 ‘그 순간이라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마음껏 누리고 시도해보기를 힘껏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