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환자 말에 귀 기울여주는 약국’, ‘마음이 통하는 약국’을 만들기 위해 늘픔약국에 참여했다. 관악구 늘픔약국 대표약사로 일하면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관악정다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부천순천향병원 문전약국에서 근무했다. 문전약국에서 근무하며 하루 수백 명의 환자와 만나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약을 조제하고 복약지도를 했지만 환자들과의 소통이 어려웠다. 하지만 늘픔약국에 참여하면서 환자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약사로 발전하고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전공약사를 수료했다. ‘다양한 이유로 건강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늘픔약국의 구성원이 되었다. 늘픔약사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사는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