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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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크 히메네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크 히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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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Gimenez
마크 히메네즈는 갤버스턴 카운티에서 자라 텍사스 주립대와 노트르담 로스쿨을 졸업했다. 변호사가 되어서는 댈러스 소재 대형 로펌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했다. 그는 『법의 이름으로(Colour of Law)』 외에도 『The Abduction』, 『The Perk』, 『The Common Lawyer』, 『Accused』, 『The Governor’s Wife』, 『Con Law』, 『The Case Against William』, 『The Absence of Guilt』, 『End of Days(Con Law II)』, 『Tribes』, 그리고 아동 소설인 『Parts & Labor: The Adventures of Max Dugan』을 포함한 11개 소설의 작가이다. 그의 책들은 영국, 아일랜드,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면서 전 세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고, 15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특히 『The Perk』은 존 코널리와 디클런 버크가 편저자인 『죽이는 책: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들이 꼽은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들』에 수록되었다.

역 : 김성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성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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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형법 전공)를 받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경북대학교 법학부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법무부 형사법개정특별자문위원회 위원과 한국형사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ㆍ역서로는 『형법총론』, 『형법각론』, 『독일 형사소송법』 등이 있다.
법과 다른 세계와의 만남에 관심이 많아, 『로스쿨의 영화들―시네마 노트에 쓴 법 이야기』이란 책을 통해 법과 예술, 현실과 꿈, 제도와 이상 사이의 애증 관계를 논했으며, 오스트리아의 진화생물학자 프란츠 M. 부케티츠의 『도덕의 두 얼굴』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도덕의 이중성’을 목도하고 경고하기도 했다.
‘사람의 성장 못지않게 법의 진화도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는, 형법이 국가가 아니라 개인의 편에 서도록 법과 제도를 진화시키는 게 형법학자의 사회적 역할이라 생각한다. 헌법에 기초한 개인과 국가 간의 관계가 형벌권에도 관철되어야 한다는 시각을 가지고, 민주와 법치의 조화를 지향하며 자신의 형법학 연구를 심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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