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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신민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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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녹십초, M 투어, Mercury에서 근무하였다.
“여행은 채우러 가는 것이 아니라 비우러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워야 또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을 테니까. 그래서 수행자들이 비우러 떠난다고 하는가 보다. 또 다시 시작될 여행에서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부정적인 것들을 버림으로써 더 커다란 기쁨과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것들로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