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코끼리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코끼리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해되지 않는 마음을 포착해 글로 남겨놓는 습성이 있다. 특히 자신의 구린 구석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연애가 제격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