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 전문가이자 자립해 홀로 선 학자로, (중국) 국학 교육과 생명의 지혜 및 생명에 내재하고 있는 규율에 따르는 양생 문제에 전념하고 있다. (중국) 국학의 실천과 경전을 이용한 지혜의 계발을 제창하며, 기계적으로 책만 읽는 것에 반대한다. 배움은 넓어야 하고, 사용함에는 전문성이 있어야 하며, 생각은 독립해야 한다고 한다. 그는 사람에게는 불심과 도가풍의 근골, 유가풍의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찍이 미국, 캐나다, 대만,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에서 강의했으며, (중국) 국학의 지혜와 과학적 지혜로 기업고급양성과정, 대학생 인생계획설계, 직장 감성지수 양성, 영도력을 제고 양성하는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이자, 교수이며, 캐나다[환구화보]에서 “중국문화전도사”라는 칭송을 받았다. 현재 사유통혜서원(思維通慧書院)의 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사유통혜문화사(思維通慧文化社)의 감사장 등 직무를 맡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 『천자문강기(千字文講記)』, 『삼자경강기(三字經講記)』, 『심상편강기(心相篇講記)』, 『황제내경과 양생(黃帝內經與養生)』, 『심로(心路)』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