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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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페이자오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페이자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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費兆馥
중국의 저명한 중의진단학(中醫診斷學) 전문가이자 상하이(上海)중의약대학 교수이며, 상하이중의약대학의 명사공정(名師工程)인 ‘페이자오푸(費兆馥)명사연구실(名師硏究室)’의 명사(名師)이다. 장기간 중의학임상과 교육사업에 종사했을 뿐만 아니라 중의맥진(中醫脈診)의 객관화 연구에 힘썼다. 1963년 상하이중의학원을 졸업하였고, 1981년 중의학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82년 상하이중의약대학 기초의학원에서 중의진단학의 교육 및 연구사업을 펼쳤고, 중의진단교연실(敎硏室)의 주임과 중의사진(中醫四診)연구실의 주임을 역임하였다. 1989∼1997년에는 일본 규슈(九州)대학 건강과학센터의 객원교수가 되어 맥진객관화(脈診客觀化) 과제를 공동연구하였다. 1978년부터 맥진객관화 연구를 시작하여 대량의 연구성과를 이루었다. 일찍이 중국의 “육오(六五)”·“칠오(七五)” 연구항목에 참여하였고, 과기부(科技部) 863계획항목인 국가자연기금(國家自然基金) 등의 여러 연구항목에 참가하였다. 대표적인 논저(論著)로는 《현대중의맥진학(現代中醫脈診學)》, 《신편중의진법도보(新編中醫診法圖譜)》, 《망설식병도보(望舌識病圖譜)》, 《중의진단학(中醫診斷學)》, 《중의진법학(中醫診法學)》, 《비조복중의진단학강고(費兆馥中醫診斷學講稿)》 등이 있다. 국내외 잡지에서 공개되고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논문 40여 편이 있다. 일찍이 여러 차례 초청을 받아 일본·독일·미국 등에서 학술강연을 하였다. 중의맥진연구 방면에서 현저한 성과를 이루었기에 1982년에 상하이시인민정부과기성과2등장(上海市人民政府科技成果二等?)을 받았고, 1985년에 ‘맥상모의장치(脈象模擬裝置) 및 맥도신호계산기처리(脈圖信號計算機處理)’로 위생부중대과기성과을급장(衛生部重大科技成果乙級?)을 받았으며, 맥진검측의(脈診檢測儀) 특허 3항을 신청하였다.

역 : 임동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임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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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국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진단학교실에서 맥학의 대가이신 박경 교수님의 지도하에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잠실에서 임동국한의원을 개원하여 진료를 하고 있는 임상가이자, 《傷寒論》을 비롯하여 《東醫寶鑑》, 《醫學入門》, 《景岳全書》, 《溫病條辨》 등의 원전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학자이다.
수많은 원전을 연구하면서 한의학이 매우 정밀한 체계와 논리를 갖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 전공인 맥학의 정밀함과 객관성, 재현성 등을 수년간 강의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저서로는 《脈經硏究集成》(공저)이 있으며, 역서로 《劉渡舟傷寒論講義2》를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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