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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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캐럴라인 줍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캐럴라인 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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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e Zoob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공부했고 그다음엔 사무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자수 전문가이자 홈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된다. 줍과 남편 조너선은 2000년에 내셔널트러스트의 세입자로 몽크스 하우스에 입주하며, 거기서 10년 넘게 살면서 정원을 가꾸고 일주일에 두 번씩 유료 관람객에게 집을 개방했다.

역 : 메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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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연구활동가로 활동했다.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공저)에 「‘병자 클럽’의 독서」라는 글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서 프랭크의 『아픈 몸을 살다』와 일래인 스캐리의 『고통받는 몸』 등이 있다.
“오래 아프면서 재밌고 즐겁고 아름다운 것이 생존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배웠다. 책 읽기와 넷플릭스 시청은 천일야화를 듣는 일과 같다. 해질녘 산책, 음악 안으로 녹아내리기, 강아지 끌어안기는 중대한 일이다. 작가이자 환자로 산 이들의 질병 이야기와 삶 이야기의 얽힘, 그리고 그들이 아프다는 경험을 어떻게 언어화했는지 살피는 작업에서 요즘 가장 큰 재미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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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캐럴라인 아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캐럴라인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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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e Arber
탄탄한 경력의 사진작가. 실내, 정원, 꽃, 음식, 사람 등등 카메라 앞에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찍기 좋아한다. 아버의 최근 작품은 [인테리어의 세계(The World of Interiors)], [전원 생활(Country Living)], [집과 정원(House & Garden)] 등의 잡지에 실렸으며, 얀 콘스턴틴이 쓴 『에어룸 자수(Heirloom Embroidery)』와 『바느질이 좋다(Love Stitching)』, 캐럴라인 줍이 쓴 『자수로 집 꾸미기(The Hand-Stitched Home)』 등 여러 책에도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