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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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효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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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디서, 어떻게 살아도 힘들고 외로운 것이 인생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 힘든 시간을 겪어낸 나에게, 누군가에게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사람들에게 '우리, 의연하자.'고 늘 다독이고 싶었다. 짧지만, 내 나이만큼이나 쌓인 다독임들을 폭포수같이 쏟아내서 속이 후련하다! 책을 쓰는 동안 날숨으로 비워진 폐에 들숨으로 새 공기가 차듯이 다시 채워지는 말들이 제 손을 간지럽히곤 했다. 그 모든 말들을 꿋꿋하게 살아감으로 표현해내는 작가로 살아가고 싶다.”

저 : 최영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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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2K 네이버 블로거 ‘인사이트텔러 영원’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좋아 매일 책을 읽고 쓴다. 블로그에 독서와 책쓰기 관련 칼럼을 3년째 올리며 강의를 하고 있다. 평생 ‘책을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꿈이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기준을 따라 명문대 진학에 성공했지만, 돌아온 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허함이었다. 정해진 매뉴얼대로 사는 것이 정답이 아님을 깨닫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3년간 200권의 책을 읽으며 불안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책을 읽고 글을 쓰자 더는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지 않게 되었다. 블로그에서 독서 모임과 책쓰기 모임을 수년째 운영하며 책을 통한 삶의 변화를 돕고 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은 길을 헤매도 괜찮아』(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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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동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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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쉴 줄 몰랐기에 언제나 남의 뒷모습만을 따라가고 있었다. 남을 따라가면 편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희망이 안 보였다. 한 명을 쫓아도 그 다음 사람이 앞에 보였기에, 쉴 수가 없었다. 희망은 남이 아닌 내가 만드는 것이었다. 이제는 희망을 얻는 방법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그저 쉬어봄으로서. 잠깐 멈춰 섰다. 멈추고 나서야 보니 이제껏 놓쳤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운전할 때는 정면을 주시해야 하지만, 인생을 걸어갈 때는 반대로 사방을 주시해보려 한다. 행복은 앞이 아니라 뒤에 있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렇기에 오늘도 잠깐 쉬어본다.”

저 : 한동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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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10대 때 '멋진 청춘'을 꿈꿨다. 그리고 지금은 무엇이 정답인지 조차 알 수없는 어른이 되었다. 그저 그런 나이, 그저 그런 경력, 그저 그런 실력, 그저 그런 어른으로 자란 우리지만, 가슴속엔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이 있다. 이 글은 현재를 살아가며 저마다의 어려움을 어깨에 짊어지고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을 담고 있다. 무엇이 답인지 알 수 없는 세상살이. 지금은 초라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우리'멋진 청춘을 위하여!”

저 : 황서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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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가를 처음 만난다면 어떻게 나를 소개할까?” 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다. 내가 누군가를 만나 친해지면서 꼭 들려 줄 법한 나의 인생의 전환점이 된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이것은 당신을 만난 나의 첫 소개이다. 내가 이런 사람이라고 당신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다. 나는 이런 사람이니 알아 뒀으면 한다고. 그리고 사실 이 글은 내가 사랑하는 분께 드리는 선물이다. 당신을 만나 이렇게나 예뻐졌다고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