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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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방미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방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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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서울신문의 신춘문예에 『술래를 기다리는 아이』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미스터리와 공포물을 좋아하고, 동화와 청소년 책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 창작 동화로는 최초로 미스터리 호러 동화라는 평을 받은 『금이 간 거울』을 시작으로 『인형의 냄새』, 『손톱이 자라날 때』, 『괴담 : 두 번째 아이는 사라진다』, 『비닐봉지풀』, 『왜 아껴 써야 해?』, 『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나 오늘부터 일기 쓸 거야』, 『비누 인간』, 『장련홍련전』, 『형제가 간다』, 『신통방통 경복궁』 등의 책을 냈어요.

그림 : 김이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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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설치미술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통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문경에서 텃밭에 농사를 짓고, 그림을 그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제 그림을 보면서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이웃집 마법사》, 《김치 특공대》, 《아기 원숭이 보야와 고려청자》, 《진짜 일 학년 시험을 치다!》 등이 있습니다.

감수 : 하일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하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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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대사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신라 집권 관료제 연구』, 『경주 역사 기행』, 『한국 고대사 산책』(공저), 『고려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각』(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