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서와 영화를 주제로 공부하고, 현재 책과 영화 읽기에 대한 강의 및 글쓰기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십대, 영화로 세상을 논하다』(공저),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우리 신화 읽기』(공저), 『도대체 우리 그림책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공저)가 있다.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살 수 있어 행복하다. 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서 논술, 독서 토론, 인문학 읽기, 진로 독서 등 독서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독서 관련 교재 개발과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십대, 영화로 세상을 논하다』(공저),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우리 신화 읽기』(공저), 『도대체 우리 그림책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공저) 등이 있다.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책 만드는 일을 하며 삽니다. 갖가지 책을 공부하지만, 그림책을 제일 좋아해 주로 그림책의 매력을 알려주는 강의를 하며 삽니다. 혼자 지은 책으로는 『알통 그림책 읽기 비법』, 『문답 예수』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도대체 우리 그림책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