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한 그리스도인.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신앙과 삶의 갭을 어떻게 줄여나가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어떻게 증거 하며 살아가는지를 함께 나누려 한다. 그리고 믿음이 없는 이도 하나님께 요청만 하면 함께해 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시는 분임을 알게 하고 그분께로 인도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