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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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최재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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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하여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간질간질』, 『임금님의 집 창덕궁』, 『김치 특공대』,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엄마를 빌려 줄게』, 『간질간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우리 몸』, 『비행기 여행』, 『캠핑』 등과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벌레가 좋아』, 『똥이야? 방귀야?』 등이 있습니다.

글 : 맨디 아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맨디 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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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 아처는 런던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BBC Worldwide의 어린이책 책임자가 되어 월레스와 그로밋, 뚝딱뚝딱 밥 아저씨, 꼬꼬마 텔레토비 같은 캐릭터물을 만들었다. 지금은 아기들을 위한 보드북부터 청소년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어린이에게 동화와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 좋아한다.

원저 : 루이자 메이 올콧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원저 : 루이자 메이 올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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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a May Alcott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