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가천의과학대학교에서 미술치료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국 미술치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미술치료 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평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임을 강조했다.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감정과 행동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마음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간 출간한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 『마음챙김 미술관』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 그림을 본다』 『미술이 어떻게 마음을 다루는가』 『그림으로 그리는 마음일기장』 등의 저서에서 주로 마음과 미술을 접목한 주제를 다뤘다. 플로리다마음연구소를 운영하며, 명화를 통한 치유미술 강연으로 많은 사람에게 그림의 치유하는 힘을 알리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후, 홍익대학교 미술교육과 아주대학교 상담심리로 각각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명지대학교 미술치료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어린이병원학교, 굿네이버스(GS칼텍스 지원사업), 허그맘허그인심리상담센터 등에서 미술치료사와 심리상담사로 활동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상담 및 임상심리 박사과정 휴학 중이며 태성초등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로 재직 중이다.
경희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예술공간아티움의 대표이자 아이마음통역사로 엄마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미술 힐링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미술교육인 및 미술치료사를 위한 매체연구 보수교육/역량강화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재 온라인 감성미술교육 앨리펀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생활미술과를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가정상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힐링스케치미술치료센터 대표이며 기관 및 기업강의, 학교 갈등조정집단, 전문상담교사 연수, 교직원 직무역량강화연수 등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을 기획,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미술예술심리교육부문 디렉터, 미술치료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