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국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국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영광스러운 고졸이다. 잘 살아오지 못했다. 앞으로도 그럴듯하다. 가슴 한편 굳어버린 설탕 조각 그거 다 녹이고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