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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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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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尙在
1956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1981년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가 당선된 후, 1983년 새벗문학상에 장편동화가,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어요. 초등학교에서 40여 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여 황조근정훈장을 받았어요.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PEN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원숭이 마카카』, 『개미가 된 아이』, 『달려라, 아침해!』,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 등 수많은 동화책과 『한국 창작동화의 환상성 연구』, 『한국 동화문학의 탐색과 조명』, 『동화 창작의 이론과 실제』, 『한국 동화문학의 어제와 오늘』 등의 연구서를 펴냈어요.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으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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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하옥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하옥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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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늘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황새 발꿈치는 왜 붉을까』, 『1학년을 웃긴 세계 이야기』, 『예쁜 우리 아가 좋은 꿈꾸게 하는 동요 동시』, 『드라마 클럽 생활영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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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 : 알렉상드르 뒤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원저 : 알렉상드르 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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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e Dumas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잘 알려진 19세기 프랑스 극작가이자 소설가다. 뒤마는 1802년 7월 24일, 빌레르코트레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1806년 나폴레옹 군의 장군이었던 뒤마의 아버지가 죽자, 뒤마의 가족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다.. 어린 뒤마는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로빈슨 크루소』나『아라비안 나이트』와 같은 작품을 읽으며 읽고 쓰는 능력을 길러나갔다. 성인이 된 뒤마는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파리로 간다. 파리에서 그는 1823년 오를레앙 공작(후에 루이 필리프 왕) 가문에서 서류 작성하는 일을 얻게 되지만 곧 연극계로 뛰어들었다.

1820년대 말에서 1830년대 초는 패기 넘치는 젊은 뒤마에게 작가로서의 장래를 보장해 준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 그는 1828년에 화려한 문체로 프랑스 문예 부흥을 묘사한『앙리 3세와 그의 조정Henri Ⅲ et sa cour』을 완성하였다. 이 작품은 시간, 장소, 행동의 3일치라는 고전주의 규칙을 무시하고 운문이 아닌 산문으로 씌어진 전형적인 낭만주의 작품이었다. 1829년 이 작품의 공연은 첫날부터 대성황을 이루었다. 뒤마를 후원한 루이 필립은 매우 흡족해했으며 한때는 극단적인 왕당파였던 빅토르 위고도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작가로서의 뒤마의 출발은 성공적이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뒤마는 위고, 비니Vigny와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극작가로 활약했다.

한편 1820년대에는 많은 잡지가 창간되면서 <문예란>에 연재소설이 등장하였다. 뒤마는 연재소설에 매력을 느껴 차츰 극작품보다는 소설, 특히 역사소설을 더 많이 쓰기 시작했다. 그는 일만큼이나 삶의 자극에 탐닉했다. 평범한 일상생활의 권태를 모면하기 위해 그는 연애, 음식, 잠, 쾌락, 여가, 운동 등 여러 방면의 자극을 원했다. 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행이었다. 이탈리아 여행에서 뒤마는 여자, 오페라, 그리고 지중해에 대한 애정을 키웠고 그런 가운데 그의 대작들이 잉태되어 여행에서 돌아온 이듬해인 1944년에 리슐리외 시대의 모험담인『삼총사Les Trois Mousquetaires』를, 이어서『몬테크리스토 백작Le Comte de Monte-Cristo』을 세상에 내놓았다. 특히『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출간 즉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번역되고 차용되고 표절되는 등, 한마디로 그 시대 최고의 <인기 소설>이 되었다.

『삼총사』와『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성공 후에도 그는 수많은 작품들을 발표하여 당시의 가장 인기있는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지만 그의 사생활은 날로 황폐해 가고 있었다. 사치한 생활에 빠져 채권자들에게 돈을 갚기 위해 그는 발자크처럼 날마다 더 많은 글을 써내야 했고, 그 때문에 발자크처럼 방대한 양의 작품들을 후세에 남기게 되었다.

뒤마에게는 또한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이어받은 훌륭한 작가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춘희La Dame aux camelias』(1848)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뒤마 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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