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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빅토리야 레데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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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ктория Ледерман
러시아의 소설가. 볼가강변의 도시 쿠이브이쉐프(현재는 사마라)에서 1970년에 태어났다. 그녀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거의 매일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서 읽었다. 그러던 중 다 읽은 책을 반납하고 새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는데 휴무일이었다. 그래서 읽을 것이 없다면 내가 써보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했다. 그렇게 첫 작품을 썼다. 그때 나이가 9살이었다. 2001년 사마라 국립사범대학교에서 외국어학부(영어, 프랑스어 복수전공)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가르쳤으며 이탈리아어를 공부하였다. 그러다 단체 수업이 아니라 개인 수업이 더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고 학교를 그만두고 과외 선생님을 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 첫 작품인 《마야의 달력》으로 크라피빈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후에 청소년, 아동 문학에 집중하여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2016년과 2017년에는 신인 어린이 문학상을, 2016년과 2017년에는 코르네이 추코프스키 문학상을, 2016년과 2018년에는 전 러시아 어린이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크니구루]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에 다시 크라피빈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으로는 《불확실성의 이론》, 《오늘 수업 없대!》, 《바실킨, 칠판 앞에 서다》, 《스베틀리크 투치킨과 소망의 비누방울》, 《스베틀리크 투치킨과 도둑맞은 방학》 등이 있다.
2014년 첫 작품인 《마야의 달력》으로 크라피빈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후에 청소년, 아동 문학에 집중하여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2016년과 2017년에는 신인 어린이 문학상을, 2016년과 2017년에는 코르네이 추코프스키 문학상을, 2016년과 2018년에는 전 러시아 어린이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크니구루]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에 다시 크라피빈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으로는 《불확실성의 이론》, 《오늘 수업 없대!》, 《바실킨, 칠판 앞에 서다》, 《스베틀리크 투치킨과 소망의 비누방울》, 《스베틀리크 투치킨과 도둑맞은 방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