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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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남은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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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기자로 일 하면서 문화, 여성, 인권에 대해 썼습니다. 지금은 시민 3분의 1이 외국 사람인 조각보 같은 도시 베를린에서 살면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좋아하는 건 꼭 데려 가야 해』 『사랑한다는 말』 『바퀴 빌라의 여름방학』 『네가 어디에 있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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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우쉬 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우쉬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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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h Luhn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어요. 어린이 방송국과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했어요. 지금은 영화 학교에서 드라마 만드는 것을 가르치고, 시나리오도 쓰고,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아주 많이 썼죠. 독일의 베를린과 바텐메어를 오가면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