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오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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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12년 차 초등교사로 광주광역시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5 초등 수업 연구대회]에서 등급 표창을 받았고 [2018 제37회 스승의 날 유공자 표창]에서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고등학교 학년까지는 공부를 썩 잘하지 못했으나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다!’라는 꿈이 생겨 공부에 관한 목표가 생겼다. 현역 고3 수능에서 6등급을 맞아 그 꿈을 포기하는 듯했으나 이내 다니던 대학교를 자퇴하고 독학으로 ‘스스로 공부법’을 터득한 후 다음 해 수능에서 1등급을 맞았다. 그 덕분에 장학금을 받고 교육대학교에 입학했다. 그 후 독학으로 쌓은 공부 비법을 발휘해 초등 임용고시도 한 번에 붙었다.
12년간 초등 전 학년의 담임을 맡아 다양한 학생을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읽기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자 역시 고등학교 1학년까지 중하위권을 유지하는 성적이었지만,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읽기 능력을 완성하는 데 집중했다. 덕분에 중하위권이었던 성적을 1등급까지 올릴 수 있었고, 장학금을 받고 교육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초등학생 아이를 둔 부모에게 독서, 효과적인 학습, 교과 공부 지도 등에 선행이 되는 읽기 능력의 중요성과 완성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초등 공부는 잘 읽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자기 주도 학습에 대한 노하우 및 지도 방법을 정리한 『초등 스스로 공부법』, 『혼자 공부의 힘』, 교사로서 반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상담하고 교육했던 내용을 담아낸 『엄마가 키워주는 아이의 자존감』 등이 있다.
12년간 초등 전 학년의 담임을 맡아 다양한 학생을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읽기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자 역시 고등학교 1학년까지 중하위권을 유지하는 성적이었지만,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읽기 능력을 완성하는 데 집중했다. 덕분에 중하위권이었던 성적을 1등급까지 올릴 수 있었고, 장학금을 받고 교육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초등학생 아이를 둔 부모에게 독서, 효과적인 학습, 교과 공부 지도 등에 선행이 되는 읽기 능력의 중요성과 완성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초등 공부는 잘 읽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자기 주도 학습에 대한 노하우 및 지도 방법을 정리한 『초등 스스로 공부법』, 『혼자 공부의 힘』, 교사로서 반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상담하고 교육했던 내용을 담아낸 『엄마가 키워주는 아이의 자존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