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작곡 : Arthur W. Foote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작곡 : Arthur W. Foote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곡 : Charles Ives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작곡 : Charles Ives

관심작가 알림신청

찰스 아이브스,Charles Edward Ives

Charles Ives의 다른 상품

James Sinclair 찰스 아이브즈: 실내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트 작품 (전곡) (Charles Ives: Complete Sets For Chamber Orchestra)

16,900원 (19%)

'James Sinclair 찰스 아이브즈: 실내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트 작품 (전곡) (Charles Ives: Complete Sets For Chamber Orchestra)' 상세페이지 이동

Joyce DiDonato / Maxim Emelyanychev 일포모도로 - 에덴 (Il pomo d'oro - Eden)

21,500원 (19%)

'Joyce DiDonato / Maxim Emelyanychev 일포모도로 - 에덴 (Il pomo d'oro - Eden)' 상세페이지 이동

Michael Tilson Thomas 아이브스: 교향곡 3, 4번 (Ives: Symphonies Nos. 3, 4)

26,600원 (19%)

'Michael Tilson Thomas 아이브스: 교향곡 3, 4번 (Ives: Symphonies Nos. 3, 4) ' 상세페이지 이동

James Gaffigan 번스타인: 교향적 무곡 / 아이브스: 교향곡 3번 ‘캠프 미팅’ (Bernstein: West Side Story: Symphonic Dances / Ives: Symphony No. 3 'The Camp Meeting')

19,500원 (19%)

'James Gaffigan 번스타인: 교향적 무곡 / 아이브스: 교향곡 3번 ‘캠프 미팅’ (Bernstein: West Side Story: Symphonic Dances / Ives: Symphony No. 3 'The Camp Meeting') ' 상세페이지 이동

Jan DeGaetani 찰스 아이브스: 가곡 모음 (Charles Ives: Songs)

12,900원 (19%)

'Jan DeGaetani 찰스 아이브스: 가곡 모음 (Charles Ives: Songs) ' 상세페이지 이동

20세기 작곡가들 (Composers of the 20th Century)

91,000원 (19%)

'20세기 작곡가들 (Composers of the 20th Century) ' 상세페이지 이동

Summit Brass 페이빙 더 웨이 - 서미트 브라스 관악 연주집 (Paving the Way)

18,600원 (19%)

'Summit Brass 페이빙 더 웨이 - 서미트 브라스 관악 연주집 (Paving the Way)' 상세페이지 이동

Titus Engel 찰스 아이브스의 다큐 작품 - 우주, 미완성 (Charles Ives: Universe, Incomplete)

44,200원 (19%)

'Titus Engel 찰스 아이브스의 다큐 작품 - 우주, 미완성 (Charles Ives: Universe, Incomplete)' 상세페이지 이동

작곡 : Aaron Copland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작곡 : Aaron Copland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론 코플랜드

에런 코플런드(Aaron Copland, 1900년 11월 14일 ~ 1990년 12월 2일)는 순음악에 미국의 이미지를 심어 놓은 작곡가이다.

1900년 11월 14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유대계·러시아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파리에 유학했고, 귀국 후 현대음악과 대중이 유리되어 있음을 보고 멕시코 여행의 인상을 바탕으로 한 <엘 살롱 멕시코>(1937)를 발표하여 넓은 음악층을 사로잡았다. 그 뒤로 코플런드는 미국적인 요소를 순음악으로 살려, 미국이라는 이미지를 클래식 작품에 심는 데 성공하였다. 이 계열의 작품은 발레곡 <로데오>, <애팔래치아의 봄>, <빌리 더 키드>, 오페라 <텐더 랜드>, 영화음악에 <생쥐와 사람들>, <빨간 망아지>, <우리의 거리> 등이 있으며, 넓은 대중층을 획득하였다. 반면 코플런드에게는 <제3교향곡>을 비롯한 절대음악적인 작품 계열도 있어 2가지 면을 지닌 작곡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