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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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스튜어트 터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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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Turton
영국 위드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리버풀대학에서 영어와 철학을 전공한 뒤 상하이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두바이로 이주해 프리랜서 여행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런던으로 돌아와 3년 동안 소설 쓰기에 몰두했고, 2018년에 『에블린 하드캐슬의 일곱 번의 죽음』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코스타 북어워즈 최우수 신인소설상, 북스아마이백 Books Are My Bag 리더스 어워즈 최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해 영국추리작가협회CWA에서 그해 최고의 추리소설에 주는 뉴 블러드 대거(최우수 신인상) 와 골드 대거(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스펙세이버스 내셔널 북어워즈, 브리티시 북어워즈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재 아내와 딸과 함께 허트포드셔에 살고 있다.

『에블린 하드캐슬의 일곱 번의 죽음』은 영국에서만 20만 부 이상 팔리고 28개국에서 출간되어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했다. 두 번째 소설 『여덟 번째 불빛이 붉게 타오르면』으로 CWA 대거상, HWA(영국역사소설가협회)골드 크라운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해당 작품은 아마존,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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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최필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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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메두사 컬렉션’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프리 디버의 『잠자는 인형』 『소녀의 무덤』, 매트 헤이그의 『시간을 멈추는 법』, 존 그리샴의 『브로커』, 『최후의 배심원』, 『관람석』, 할런 코벤의 『숲』, 『단 한 번의 시선』, 『결백』, 척 팔라닉의 『질식』, 『파이트 클럽』, 시드니 셀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영원히 사라지다』, 제임스 패터슨의 『첫 번째 희생자』,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살라 시무카의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배리 기포드의 『스타호텔 584호실』, 제프 롱의 『디센트』, 제임스 시겔의 『탈선』, 마이클 푼케의 『레버넌트』를 비롯해 『이미 죽다』,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폴링 엔젤』, 『안녕, 내 사랑』 『난징의 악마』, 『위치 앤 위저드』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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