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백희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희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부터 친구들의 고민 상담소가 되길 자처했던 나는 한 번쯤, 어딘가에 있을 모르는 친구들에게도 고민 상담소가 되어보고 싶었다. 이걸 읽는 여러분은 이 순간부터 서로의 고민을 공유한 친구다.
저 : 김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창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창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별명의 유래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젠 이게 더 본명인 거 같다. 더 촌놈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김구 선생님 본명이라고 생각하면 좀 멋있는 거 같다.
저 : 한예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예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직접 책을 내어보게 될 줄은 몰랐다. 내가 쓴 글이 책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조금 떨리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