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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미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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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글을 쓰며 살고 싶었어요. 어느 가을날, 공원에서 아기 길고양이 ‘나비’를 만나고부터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 ‘나비’와의 만남이 이야기가 되었고, 그 이야기로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어요. 날마다 학교와 공원을 왔다 갔다 하며 살아요. 학교에 가면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공원에 가면 길고양이와 친하게 지내요. 작지만 아름다운 생명, 아이들과 길고양이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글을 씁니다.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앵앵이와 매암이』 『바다를 담은 그릇』 등을 썼습니다.

그림 : 차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차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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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주로 얻으며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법』 『봄날의 곰』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꽝 없는 뽑기 기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