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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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채성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채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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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며 취미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후로 근로자문학제 단막극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입상했고 처음 쓴 단편소설이 최우수상을 받아 이 책에 실리게 되었다.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만 있다면 갈래 없이 모두 쓸 줄 아는 전천후 작가가 되고싶다.

저 : 원희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원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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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소설과 SF, 판타지소설, 동화를 쓰고 있다. 하이텔 문학상에 장편소설이 당선되었고 판타지소설 단편집 《윈드 드리머》에 〈텅 빈 눈동자〉가 수록되었다. 〈트리라인의 타미륜〉으로 제1회 미니픽션 신인상을 수상했고 제7회 과학소재 장르문학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저 : 남세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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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시티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여전히 내 것 같지 않은 다른 차원의 주머니가 언제 다시 닫힐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허겁지겁 이야기들을 끄집어내고 서툴게 다듬고 있다. 글을 쓰는 건 많은 시간을 홀로 고민하는 작가의 몫이지만 그 결과물은 독자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으로 읽힐 수 있는 소설이라는 매체에 편안함과 매력을 느낀다.

브릿G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다수의 작품이 편집부 추천을 받았으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독자우수단편 심사에서 「살을 섞다」가 2018년 4분기 우수작,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이 2019년 최우수작에 선정되어 필진에 합류했다. 2019 거울 대표중단편선에 표제작인 「살을 섞다」를 실었다. 2020년에 제7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스윙 바이 레테」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첫 소설집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를 냈다.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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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양제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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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소거법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의 교집합을 찾다 보니 글쓰기가 남았다. 생업이 바빠 말들이 몸속을 돌고 돌아 쓰지 않고는 버틸 수 없을 때 글을 쓰고 있다. 꾸준히 더 많이 쓰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