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버킹엄대학교 부총장을 맡고 있는 앤서니 셀던은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 사학자이자 교육학자, 논평가, 정치 작가이다. 브라이턴 칼리지와 웰링턴 칼리지에서 20년간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으며, 지난 4명의 총리에 관한 책을 포함하여 35권 이상 의 현대사 관련 서적을 저술/편집했다. 현대 영국사 연구소의 공동창립자 겸 초대 이사로, 행복을 위한 행동의 공동 창립자, 다우닝 스트리트의 명예 역사가,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의 이사, 제1차 세계대전 문화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2010년부터 사우스햄튼 대학교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등 고등교육 분야에서 일했으며, 2019년 버킹엄대학교가 AI 분야의 학제간 계획을 수립하고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함께하였다.

버킹엄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였으며, 현재 아마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학생성공센터, 카운슬링 센터, 건강센터, 인권센터의 전체 행정사무를 관장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총괄지원팀에서 직원 복무 및 노무 관리와 대·내외 행사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미래혁신센터행정실에서 대학 전반의 데이터 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전략기획·홍보팀에서 학교 홍보 업무를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총괄지원팀에서 직원 교육·연수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