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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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뱅상 노르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뱅상 노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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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Normand
미술사학자이자 저술가, 큐레이터. ECAL/University of Art and Design Lausanne에 재직 중이며 예술, 과학, 철학을 가로지르는 지식의 전달에 주안점을 둔 리서치 플랫폼 Glass Bead의 공동 디렉터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퐁피두센터와 Kadist 재단에서 전시를 기획했으며, 이외에도 유럽과 미주 여러 도시에서 전시와 강연,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 : T. J. 데모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T. J. 데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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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J. Demos
T. J. 데모스는 문화평론가이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즈 캠퍼스의 시각문화학과 교수이며 이 대학 창조생태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데모스는 현대미술, 글로벌 정치, 생태를 가로지르는 폭넓은 저술을 세계적인 잡지와 학술지, 도록에 기고해왔다. 그는 예술과 정치의 결합이란 주제에 천착해 지배적인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관행에 도전하는 혁신적이고도 실험적인 전략을 창안할 수 있는 예술적 실천의 가능성을 고찰하고 있다. 근간 저서로는 『인류세를 반대하며: 오늘날 시각문화와 환경』(스턴베르크, 2017), 『자연의 탈식민화: 현대미술과 생태의 정치/생태정치』(스턴베르크, 2016), 『이주의 이미지: 글로벌 위기, 다큐멘터리의 예술과 정치』(듀크 대학 프레스, 2013), 『포스트콜로니로의 귀환: 현대미술의 식민주의 유령들』(스턴베르크, 2013)이 있다. 또한 데모스의 대표적 전시 기획으로는 《자연의 권리: 남북아메리카의 예술과 생태》(노팅엄 컨템포러리, 2015), 《망령들: 출몰의 영화-정치》(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 2014), 《갈등의 지대들》(뉴욕 프랫 맨해튼 갤러리, 2008~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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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범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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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대에서 과학사 분야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인류세연구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주요 관심 연구 분야는 동아시아 인류세, 생명과학과 사회, 한국 환경사 등이다. 저서로 『사회 속의 기초과학: 기초과학연구원과 새로운 지식생태계』(2016, 공저), 『과학기술정책: 이론과 쟁점』(2016, 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 「인류세 연구와 한국 환경사회학」(2019, 공저), 「Making Matters of Fraud: Sociomaterial Technology in the Case of Hwang and Schatten」(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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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비 베토니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비 베토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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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e Bethonico
브라질과 스위스를 오가며 리서치 기반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린트, 출판, 포스터, 웹사이트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한 방대한 아카이브, 설치, 강연 퍼포먼스를 구성하여 문서화와 구축 사이의 한계, 정보의 구성과 지속을 질문한다. 2017년 브라질 현대미술 비엔날레 Premio Videobrasil에서 Finalist로 선정되었으며, 전시 [디어 아마존](2019)에서 브라질 광물 개발 역사에 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거대한 아카이브를 구축했다.

저 : 팀 슈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팀 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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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Schutz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어바인(UCI)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인류세’와 관련된 도시 데이터 구조, 아카이빙, 환경 보호를 연구한다. ‘일상의 인류세’(Quotidian Anthropocenes) 프로젝트를 공동 발의하고 UCI 민족지학 센터의 독성물질 시각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인류세를 위한 아카이빙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저 : 조나타스 지 안드라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나타스 지 안드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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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s de Andrade
포스트식민주의, 포스트노예제도, 저임금 노동에 주목하면서 식민지 개척자, 노예, 원주민의 정체성과 역사가 뒤섞인 브라질 문화의 숨겨진 이면을 설치, 사진, 비디오 작업을 통해 보여준다. 특히 브라질 북동 지역 헤시피의 도시화 과정을 탐구하는 작업을 통해 이 지역의 특수한 사회문화적 이슈를 포착한다. 집, 기록사진, 문서 등을 분석하여 도시화에 담긴 당시의 이상과 정치사회적 입장, 인간의 욕망을 드러내는 작업으로 구겐하임 미술관의 [Under the Same Sun](2014), [디어 아마존](2019)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저 : 이름가르트 엠멜하이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름가르트 엠멜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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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mgard Emmelhainz
멕시코시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연구자. 영화, 팔레스타인 문제, 예술, 문화, 신자유주의 등 다양한 분야를 가로지르며 연구하고 국제무대에서 강연가로 활동한다. 팔레스타인 문제와 장뤼크 고다르의 영화에 관한 저술을 발표했으며 행동주의 예술에서의 관객 참여에 관해 다룬 『행동주의는 어떠한가?』(What about Activism?, 2019)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저 : 이영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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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비평가이자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 교수다. 인간보다 기계를 더 사랑하는 그는 정교하고 육중한 기계들을 보러 다니는 것이 인생의 낙이자 업이다. 일상생활 주변에 있는 재봉틀에서부터 첨단 제트엔진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구조와 재료로 돼 있으면서 뭔가 작동하는 물건에는 다 관심이 많다. 원래 사진 비평가였던 그는 기계에 대한 자신의 호기심을 스스로 설명해보고자 기계비평을 업으로 삼게 됐다. 그 결과물로 『기계비평: 한 인문학자의 기계문명 산책』(2006), 『페가서스 10000마일』 (2012), 『조춘만의 중공업』 (공저, 2014), 『우주 감각: NASA 57년의 이미지들』(2016), 『시민을 위한 테크놀로지 가이드』(공저, 2017), 『한국 테크노컬처 연대기』(공저, 2017) 같은 저서를 썼다. 또한 사진 비평에 대한 책(『비평의 눈초리』, 2008)과 이미지 비평에 대한 책(『이미지 비평의 광명세상』, 2012)도 썼다. 『사진은 우리를 바라본다』(1999), 『서양식 공간예절』(2007), 『xyZ City』(2010), 2010 서울사진축제, 『김한용-소비자의 탄생』(2011), 『우주생활』(2015)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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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주앙 제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주앙 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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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o GG
브라질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 플라스틱과 LED 조명을 혼합한 조각과 설치를 통해 색과 빛의 상호작용을 탐구한다. 세계의 종말에 대응하는 문화적 관점에 관심을 가지고 현대 소비사회에서 쉽게 버려지고 유통되는 인위적인 색과 소재의 물품들로 ‘미래의 유물’을 만든다. 라틴아메리카 기념관, 토미 오타케 연구소, 오스카 니마이어 미술관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저 : 조주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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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미술관 학예실장. 일민미술관 학예실장이며,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문화매개전공 겸임 교수, KAIST 인류세연구센터 참여 연구원을 맡고 있다. 동시대 참여 예술 담론과 양상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새로운 미디어와 예술의 관계를 모색하고, 근대성과 역사의 재구성, 공동체, 오픈 아카이브를 탐구하며 전시를 기획한다. 동시대 참여 예술 담론과 양상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문화매개전공 겸임교수, KAIST 인류세연구센터 참여연구원으로 활동한다. 《1920 기억극장: 황금광시대》(2020), 《디어 아마존: 인류세 2019》, 《플립북: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 (2018), 《공동체 아카이브: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2017) 등을 기획하며 시대의 표상을 읽어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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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화학과에서 〈비활성기체의 결정안정성에 대한 통계역학적인 연구〉로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IT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에 참여했다. 지금은 동서양의 철학을 횡단하면서 인문학을 깊이 공부하고 가르치는 삶을 살고 있다. 수유너머 104에서 서로 너무나 다른 인간, 비인간들이 어떻게 함께 살 수 있을까에 관해 실험하고 공부했다. 그 공부의 중심에 도나 해러웨이의 사상과 과학기술 담론, 그리고 인간과 비인간의 ‘함께 살기’에 대한 고민이 있다. 도나 해러웨이, 시몽동, 공자에 관한 강의를 했다. 지은 책으로 《해러웨이, 공-산의 사유》 《감응의 유물론과 예술》(공저) 등이 있으며, 〈기계와 인간의 공동체를 위하여〉 〈인공지능과 함께 되기〉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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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포레스트 커리큘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포레스트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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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rest Curriculum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하는 아비잔 토토(Abhijan Toto)와 문화 및 생태학을 전공한 푸지타 구하(Pujita Guha)가 공동으로 창립하고 지휘하는 학제간 연구 및 상호학습 플랫폼.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삼림지대 조미아(Zomia)의 자연문화를 통한 인류세 비평을 시도한다. 예술가, 독립연구자, 기관, 음악가, 활동가들과 함께하고 아시아권 기관들과 협업하며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저 : 솔란지 파르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솔란지 파르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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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nge Farkas
1983년 상파울루에서 처음 컨템포러리 아트 페스티벌을 발족했고, 1991년에는 비데오브라질을 설립했다. 2015년부터는 헤드쿼터 Galpao VB를 운영하고 있다. 바히아 현대미술관의 디렉터이자 수석큐레이터를 역임했고, 여러 나라의 비엔날레, 페스티벌, 미술상 심사위원 등으로 참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