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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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현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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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賢淑
포항에서 태어나 경주에서 성장하다 서울로 이주하였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내 문학적 토양은 경주에서의 추억에서 비롯된 듯. 이화여고 시절에는 음악 듣기와 그림 전시회를 즐겼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황순원 선생님을 만났다. 현재 가천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이다. 여전히 유유자적 여행하기를 좋아하고 발밤발밤 걸어 자유를 지향하고 있다. 탈일상을 꿈꾸면서.

저서로는 『황순원 문학 연구』, 『현실인식과 인간의 길』, 『대중매체와 글쓰기』 등 다수, 편저로 『황순원 다시 읽기』, 『강의실에서 소설 읽기』, 『한국소설의 얼굴』(1~18권), 『소낙비 땡볕 외』 등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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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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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천연색 물고기 태몽을 안고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수줍음이 많았던 탓에 혼자 할 수 있는 책 읽기를 사랑했다. 가천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지금은 두 딸아이의 엄마로 박사 과정 논문 쓰기를 마음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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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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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동에서 태어났다. 경원전문대 문예창작과에서 글쓰기를 배우다가 가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편입하였다. 같은 대학원에서 『오정희 초기소설에 나타난 환상성 연구』(2013)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월드컵 붉은 악마의 열기를 목도하고 성장한 세대로 이후 혼란한 세상에 빛이 될 길이 인문학이라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천착하였다. 지금은 교육과 여행을 하는 회사에서 기획을 담당하고 있으며, 언제나 인간성 회복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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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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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높고 골 깊은 산골마을, 언제나 그립고 가 앉고 싶은 그곳,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가정학과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12년 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했고, 불혹의 나이에 꿈을 꾸던 문학을 공부하여, 동화작가와 소설가가 되었다. 가천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석사 및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천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노년문학 연구와 창작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 『21세기에 만난 한국 노년소설연구』 『문학콘텐츠 읽기와 쓰기』 산문집 『오늘도, 나는 꿈을 꾼다』가 있으며, 공저로 『대중매체와 글쓰기』 『꽃 진 자리에 어버이 사랑』 『문득, 로그인』 『여자들의 여행 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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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한치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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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에서 태어나 현재 산동이공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문학을 교육하고 있다. 가천대 한국어문학과 대학원에서 「한중 만주 체험소설 비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바다의 노을 보기를 좋아하고 계곡의 갈잎 보기를 좋아한다. 하루에 한 번씩 산책하며 한국 가요와 케이팝을 흥얼거린다. 한국의 숯불갈비와 불고기를 좋아하며 언제나 한국 여행을 꿈꾼다.

저 : 김동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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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꿈을 키웠고, 부산에서 성장하였다.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시 공립고등학교에서 39년 동안 국어, 문학을 가르치며 많은 제자들을 키워내었다. 같은 대학원에서 김은국의 소설을 연구한 「‘殉敎者(The Martyred)’에 나타난 救援의 美學」으로 석사학위, 가천대학교 대학원에서 「김소진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에는 세명대에서 현대문학,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원프로젝트 남성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 : 김현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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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출생하였다. 학창 시절에는 시 쓰기와 소설 읽기를 좋아하였다.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하다가 평소 좋아하던 국문학을 깊이 배워보고 싶어 가천대학교 한국어문학과로 편입하였다. 현재는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저 : 박혜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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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 서울로 와서 성장했다. 문학을 좋아해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가천대학교 국문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오정희 문학 연구』, 공저로 『문화사회와 언어의 욕망』 『시적 감동의 자기 체험화』 『김유정과의 산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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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엄혜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엄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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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글 읽기를 좋아해서 활자 중독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랐다. 공동저서로 수필 『소중한 인연』 『여자들의 여행 수다』, 문학비평 『문화사회와 언어의 욕망』 『시적 감동의 자기 체험화』 등이 있다. 문학박사이자 [책읽는 마을] 대표로서, 제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가장 행복한 시간은 제자들과 책을 읽는 일이다. 훌륭한 제자 양성을 인생 최고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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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미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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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천동에서 태어나 짧지만 귀여운 꼬꼬마 시절을 그곳에서 보냈다. 봄앓이를 하는 것 같이 마음의 풍경을 쫓았던 10대 시절, 작은 가슴에 품었던 책과 음악들은 여전히 지금도, 은빛처럼 고운 마음의 결을 만들어내고 있다.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가천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로서 현재 수능국어와 논술을 가르치며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윤대녕 소설에 나타난 ‘운명’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그 의미-「불귀」(1991)와 「경옥의 노래」(2016)의 대비를 중심으로」와 「윤대녕 단편소설 연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