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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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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친구들을 좋아합니다. 어릴 때는 특히 병아리와 개구리를 좋아했지요. 현재는 늘 재잘대는 일곱 마리의 새, 늘 얌전한 까만 개, 늘 시큰둥한 햄스터가 있는 거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눈망울처럼 맑고 예쁜 그림책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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