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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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엄혜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엄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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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글 : 샐리 사임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샐리 사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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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 동안 어린이 책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닉 샤렛과 함께 펴낸 『부드럽고, 쫄깃하고, 덜컹거리는, 퐁당 책』으로 교육 작가 상을 포함해 여러 상을 받았고, 『파란색으로 시작하는 어떤 것』으로 사우샘프턴 선정 도서 상을 받았습니다. 영국 서식스의 헛간에서 심술궂은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글을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