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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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귀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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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란? 아이가 스스로 느끼도록 기다려주는 부모다. 실수도 하고 좌절과 실패를 겪으며 스스로 깨닫게 기다려주어야 한다.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녀와 소통해 나가며 부모가 모델이 되어야 한다. 아이가 바뀌길 바란다면 부모,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 당신도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저 : 김미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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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조부모님의 양육 태도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몸소 깨달았기에 이 사회에 조부모 양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보육 정책이나 조부모 양육의 중요성이 정책에 반영된다면 나에게는 더없이 기쁜일일 것이다.

저 : 김종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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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은퇴 생활은 모두가 꿈꾸는 일일 것이다. 나의 직업은 정년이 없는 일이다. 지난 30년간 쌓아온 부동산 재테크 정보 중 토지에 대해 강의와 책으로 알려주고자 한다. 공기와 물이 좋고 풍광이 좋은 곳에서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여유로운 노년의 은퇴 생활을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

저 : 박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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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造淸)은 ‘사람이 직접 만든 꿀’이라는 뜻으로 넣는 재료에 따라 향이 달라진다. 주로 쌀을 이용하지만, 찹쌀, 조, 수수, 옥수수, 고구마 등 잡곡은 어느 것이나 다 활용할 수 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왕세자의 두뇌 발달을 위해서 공부하기 전에 조청을 먹게 했다고 한다. 이는 조청이 인간의 뇌에 영양을 공급해 기억력 향상과 집중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저 : 박영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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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재직하면서 축적한 다양한 교육현장 경험과 금융회사에 대한 감독 및 검사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취약계층에 대해 방문해서 금융교육을 하는 금융감독원 교수, 고려대 명강사최고위과정 특임강사, KCA한국컨설턴트사관학교 전임교수, 한국교육강사연합회 특임강사, 한국금융연수원 강사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경력으로는 법무부, 서울중앙지검 및 금융위원회 파견 근무 등이 있다. 그는 풍부한 경험, 해박한 이론, 화려한 언변을 인정받아 고려대 명강사최고위과정에서 명강사로 공인받았다. 2021년 고려대 명강사경진대회에서 ‘스타강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주경야독으로 한국항공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고 연세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한국방송통신대에서 법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수상경력으로는 금융감독원장 표창(3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표창,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표창, (법무부)천고법치문화상, 국회의원 표창, 양천구청장 표창, 대한민국 문화교육대상 대상, 고려대 명강사경진대회 스타강사 최우수상 등이 있다. 주요 자격사항은 정보처리기사, 국가공인 회계관리 2급, 명강의 명강사 1급, EBS 4차산업과 진로탐색지도강사, 기업강사자격 1급, 평생교육강사자격 1급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고려대 명강사25시(공저)」, 「미래 유망 기술과 경영(공저)」, 「메타버스를 타다(공저)」, 「N잡러 시대, N잡러 무작정 따라하기(공저)」 등이 있다. 한편 2022년 개정·발간 예정인 ‘초중고등학생용 금융교육 표준교재 및 교사용 지도서’의 검토 위원으로 참여하였다. 동 표준교재는 각급 학교의 체험활동 수업이나 방과 후 프로그램의 금융교육 교과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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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정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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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들의 30%~50%정도가 망상 증상을 가지고 있다. 망상의 대부분이 ‘도둑망상’이다. 특정 한사람을 정해놓고 그 사람이 물건을 가져갔다가 강하게 의심을 하고 사실이라고 믿어버린다. 샴푸를 살짝 꺼내가는 걸 보았다, 어르신이 잠시 한눈팔고 있는 사이에 요양보호사가 장롱문을 열고 홍삼 환을 꺼내 먹는 것을 보았다고 말한다. 망상과 환청, 환시는 강하게 부정하면 안된다. 아니라고 아무리 부정해도 절대 수긍하지 않는다. 그 순간은 “알았어요, 그래요” 등으로 호응해주고 가볍게 대해주고 넘어가야한다.

저 : 이영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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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 교육강사로 보람과 희열의 시간이 많았다. 그러다 가끔은 강사 초기에 지녔던 나의 신념이 어떠한 주변 상황으로 인하여 흔들릴 때도 있었다. 강사입문 시 어떠한 보상이나 더 나은 무언가를 바란 적 없었으나, 가끔은 강사 또한 사람이고 직업인지라 투자한 시간이나 노력에 비하여 흡족지 않아 강사의 길이 고민스러울 때가 있었다. 그럴 때 나는 나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처음처럼 여전히 뜨거운가? 느리고 더딘 속도여도 내공이 쌓이고 있는가? 마지막 강의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가?

저 : 전혜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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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아이의 양육법은 속도 조절이다. 기다림이라 말할 수 있다. 빨리하라고 재촉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도록 기다려 주고 새로운 놀잇감이나 친구에게 익숙해질 때까지 머물러 기다려 줘야 한다. 혹, 답답하다고 혼자 내버려 두면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을 수도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저 : 정원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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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은 무엇일까? 늘 곁에 있는 흔한 것일까? 그릇을 당신은 깨어본 적 있는가? 그릇이 산산조각이 나는 그 순간, 우리는 그걸로 ‘다치지 않을까, 어떻게 치울까!’ 부터 걱정을 한다. 하지만 당신은 그 순간 하나의 세계가 없어진다는 생각을 해 본 적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