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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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캐리 파울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캐리 파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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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y Fowler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설립 전 과정을 이끈 주인공이다. 저장고 건립을 제안하고 계획안을 작성해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켰으며, 타당성 조사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지금은 스발바르 종자저장고 운영을 총괄하는 국제자문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1990년대에는 유엔이 최초로 실시한 세계 작물다양성 실태 조사를 총괄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한 ‘식량과 농업을 위한 식물유전자원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지구행동계획’의 초안을 마련하고 국가 간 협상을 조율했는데, 150개국이 이 안을 채택했다. 스웨덴 웁살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노르웨이 생명과학대학 교수, 세계작물다양성재단 대표, 국제식량농업발전위원회 위원, 국제생물다양성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 현재 스탠퍼드대학 객원연구원, 로즈대학 이사회 부의장, 러시아 농업과학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안 노벨상으로 불리는 바른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 하인츠상, 바빌로프 훈장을 받았다.

역 : 허형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허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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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한 후 대학교 전공과는 무관하게 좋아하는 일을 찾아 책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2006년 발행된 칼 포퍼의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초판본을 번역했고, 17년 만에 복간하는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책의 재번역을 진행했다. 옮긴 책으로 『광기와 치유의 책』, 『삶의 끝에서』, 『모르타라 납치사건』, 『미친 사랑의 서』, 『토베 얀손, 일과 사랑』, 『모리스의 월요일』, 『빅스톤갭의 작은 책방』, 『생추어리 농장』, 『범죄의 해부학』,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도시, 암스테르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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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리 테프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마리 테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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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 Tefre
노르웨이 볼다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미디어와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방송 연출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북극 지역 사진으로 명성을 얻었다. 2000년대 초반에 스발바르를 방문했다가 장엄한 야생 풍광과 북극광에 마음을 빼앗겨 이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다. 2007년 세계작물다양성재단과 인연을 맺고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설립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덕분에 건축 단계에서부터 가동 단계까지 저장고 건물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었고, 내부 시설과 주변 풍경을 수천 장의 사진으로 남겼다. 배우, 방송 및 영화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