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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남기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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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캘퍼이자 장기투자자다. 나스닥, S&P500 선물(Futures)을 비롯해 은(Silver) 선물, WTI 원유 선물 등의 상품에도 투자하고 있다. KODEX 레버리지와 인버스2X, 삼성전자, 신한지주,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AMD, 블랙록, SPY, QQQ, 알리바바, 루이뷔통, 에르메스 등을 주로 거래하고 보유 중이다.
IMF 사태 당시 씨티은행에서 벤처 투자한 스터디월드넷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2002년 월드컵 직전 회사를 매각하고 유럽, 아프리카에서 사진가로 활동했다. 10년 동안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촬영 기록으로 ‘In Danger(위험에 처한 세계)’ 개인전을 갤러리 나우에서, 단체전을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전시했다.
2012년 6월~2015년 12월 유럽발 금융위기 당시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 관련)의 우선주에 투자했는데 곧바로 독일 Weiss 펀드가 코스피 우선주가 비정상적인 저평가라고 판단해 투자한 덕분에 이 기간의 평균잔고 수익률은 81%나 되었다.
2016년 초 주식을 모두 정리하고 주식시장을 떠났다가 최근 코로나 주식시장 폭락을 계기로 다시 주식 투자를 시작해 네이버, 카카오, 엔비디아, AMD, 아마존, 애플, 나스닥100 선물, S&P500 선물에 투자해 2020년 3~8월 잔액 기준 111%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저서로는 「가장 빠른 어학연수, 가장 바른 어학연수, 미국 편」, 「가장 빠른 어학연수, 가장 바른 어학연수, 호주 편」, 「판교와 그 주변 투자전략들」, 「나는 춘천의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다」, 「배낭 메고 떠나는 아프리카의 보석, 나미비아」가 있고 전시로는 「In Danger(서울 갤러리 나우)」, 「Maden Pictures(천안 아라리오 갤러리)」 등 유학, 부동산, 여행,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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