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노마드 그레이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마드 그레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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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대기업 임원 연봉을 벌어들이고 있는 상위 1% 글로벌 셀러. 전 세계 구매자들을 상대로 디지털 파일을 판매하고 있는 그녀는 스스로를 ‘노마드맘’이라고 소개한다. 유목민처럼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일하는 육아맘이기 때문이다.
디자인을 전공한 것도, 특별한 손재주를 타고난 것도 아니었다. 기껏해야 대학 시절 끄적이던 포토샵으로 친구들 사진을 보정해주는 정도가 가지고 있던 기술의 전부였다. 그런 그녀가 글로벌 셀러로 거듭난 것은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던 중 우연히 ‘엣시(ETSY)’라는 플랫폼을 발견한 이후였다. 이 새로운 온라인 시장에 도전하면서 그녀는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을 벌어들이기 시작, 2년 만에 연 수입 1억 원을 돌파하며 무섭게 성장했고 4년 만에 글로벌 톱 1% 셀러에 등극하는 경이로운 성과를 보였다. 집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N잡러이자 디지털 시대 소비자의 새로운 니즈를 포착한 기획자, 디자이너이면서 취미를 사이드 프로젝트로 발전시킨 월급 독립의 장본인이 된 셈이다.
한국인 불모지였던 엣시에 1,000명 이상의 한국인 셀러를 배출해내며 미국 본사도 주목하는 한국인 멘토이자 ‘국내 유일 엣시 전문 강사’로도 활동 중인 그녀는 디지털 파일 판매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 모두 여섯 개의 플랫폼에서 각 특성을 살린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과연 평범한 내가 할 수 있을까?’, ‘취미로 먹고살 수 있을까?’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사는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인스타그램 @nomad.grace
디자인을 전공한 것도, 특별한 손재주를 타고난 것도 아니었다. 기껏해야 대학 시절 끄적이던 포토샵으로 친구들 사진을 보정해주는 정도가 가지고 있던 기술의 전부였다. 그런 그녀가 글로벌 셀러로 거듭난 것은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던 중 우연히 ‘엣시(ETSY)’라는 플랫폼을 발견한 이후였다. 이 새로운 온라인 시장에 도전하면서 그녀는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을 벌어들이기 시작, 2년 만에 연 수입 1억 원을 돌파하며 무섭게 성장했고 4년 만에 글로벌 톱 1% 셀러에 등극하는 경이로운 성과를 보였다. 집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N잡러이자 디지털 시대 소비자의 새로운 니즈를 포착한 기획자, 디자이너이면서 취미를 사이드 프로젝트로 발전시킨 월급 독립의 장본인이 된 셈이다.
한국인 불모지였던 엣시에 1,000명 이상의 한국인 셀러를 배출해내며 미국 본사도 주목하는 한국인 멘토이자 ‘국내 유일 엣시 전문 강사’로도 활동 중인 그녀는 디지털 파일 판매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 모두 여섯 개의 플랫폼에서 각 특성을 살린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과연 평범한 내가 할 수 있을까?’, ‘취미로 먹고살 수 있을까?’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사는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인스타그램 @nomad.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