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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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김막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김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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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이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늦게 배운 한글로 시를 써서 문학상까지 받은 곡성 할머니들은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아름다운 시에 진솔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쓰고 그린 작가이다.

글그림 : 김삼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김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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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봉마을,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이 기획한 마을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루리 작가, 남강한 작가, 서봉마을 청년들이 진행한 그림 수업을 들으며 서툴지만 진솔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침내 마을 그림책을 완성했다. 『꽃을 좋아한게 그림마다 꽃이여』는 김삼덕 할머니의 첫 번째 책이다.

글그림 : 김옥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김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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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봉마을,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이 기획한 마을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루리 작가, 남강한 작가, 서봉마을 청년들이 진행한 그림 수업을 들으며 서툴지만 진솔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침내 마을 그림책을 완성했다. 『꽃을 좋아한게 그림마다 꽃이여』는 김옥남 할머니의 첫 번째 책이다.

글그림 : 김점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김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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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이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늦게 배운 한글로 시를 써서 문학상까지 받은 곡성 할머니들은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아름다운 시에 진솔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쓰고 그린 작가이다.

글그림 : 김희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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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봉마을,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이 기획한 마을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루리 작가, 남강한 작가, 서봉마을 청년들이 진행한 그림 수업을 들으며 서툴지만 진솔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침내 마을 그림책을 완성했다. 『꽃을 좋아한게 그림마다 꽃이여』는 김희수 할아버지의 첫 번째 책이다.

글그림 : 도귀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도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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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이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늦게 배운 한글로 시를 써서 문학상까지 받은 곡성 할머니들은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아름다운 시에 진솔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쓰고 그린 작가이다.

글그림 : 문성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문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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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봉마을,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이 기획한 마을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루리 작가, 남강한 작가, 서봉마을 청년들이 진행한 그림 수업을 들으며 서툴지만 진솔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침내 마을 그림책을 완성했다. 『꽃을 좋아한게 그림마다 꽃이여』는 문성림 할머니의 첫 번째 책이다.

글그림 : 박노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박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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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봉마을,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이 기획한 마을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루리 작가, 남강한 작가, 서봉마을 청년들이 진행한 그림 수업을 들으며 서툴지만 진솔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침내 마을 그림책을 완성했다. 『꽃을 좋아한게 그림마다 꽃이여』는 박노운 할아버지의 첫 번째 책이다.

글그림 : 안기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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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이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늦게 배운 한글로 시를 써서 문학상까지 받은 곡성 할머니들은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아름다운 시에 진솔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쓰고 그린 작가이다.

글그림 : 양양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양양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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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이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늦게 배운 한글로 시를 써서 문학상까지 받은 곡성 할머니들은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아름다운 시에 진솔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쓰고 그린 작가이다.

글그림 : 윤금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윤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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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이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늦게 배운 한글로 시를 써서 문학상까지 받은 곡성 할머니들은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 아름다운 시에 진솔한 그림이 더해진 시 그림책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쓰고 그린 작가이다.

글그림 : 한광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한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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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봉마을,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이 기획한 마을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루리 작가, 남강한 작가, 서봉마을 청년들이 진행한 그림 수업을 들으며 서툴지만 진솔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침내 마을 그림책을 완성했다. 『꽃을 좋아한게 그림마다 꽃이여』는 한광희 목사님의 첫 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