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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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야니나 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야니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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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na Loh
철학박사로 빈 대학의 기술 및 매체철학 분야 공동연구자(박사후과정)이다. 베를린의 훔볼트 대학에서 공부했고 독일연구재단이 재정 지원하는 박사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박사논문 『국가를 넘는 헌법: 유럽 법공동체에서 지구적 법공동체로?』(Verfassung jenseits des Staates: von der europaischen zur Globalen Rechtsgemeinschaft?)를 썼다. 지금은 박사후과정 일환으로 킬의 크리스티안 알브레히트 대학에서 연구한 후(2013-2016) 2016년 4월 이후 빈 대학에서 『한나 아렌트 사유와 저작에서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의 요소』(Kritisch-Posthumanistischen Elementen in Hannah Arendts Denken und Werk)라는 제목의 교수자격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저자의 집중 연구 관심은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 외에 책임의 문제, 한나 아렌트, 로봇 윤리학이다. 저자의 저작물은 다음과 같다. 『개념, 능력, 과제인 책임. 세 차원적 분석』 (Verantwortung als Begriff, Fahigkeit, Aufgabe. Eine Drei­ Ebenen-Analyse, Springer VS 2014), 「인간과 기계 사이에 있는 포스트휴머니즘의 인간학」 (≫Posthumanistische Anthropologie zwischen Mensch und Maschine≪, in: Jurgen H. Franz/Karsten Berr (Hg.), Welt der Artefakte, Frank & Timme 2017).

역 : 조창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조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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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다. 중점 연구 분야는 예술철학과 기술철학이다. 헤겔과 베냐민의 예술철학, 분석 미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했으며, 이외에 사회철학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는 기술철학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은 『현대의 우울증적 구성과 상징, 헤겔의 현대비극 개념』(2014)이다. 논문으로 “‘고향 없음’의 삶에 관한 철학적 반성”(2019), “슈미트의 낭만주의 개념과 미적 주권”(2017), “슈미트와 벤야민의 종말론적 사유”(2016), “셸링의 ‘비극적인 것’의 철학”(2015), “단토의 예술 존재론”(2015), “안더스의 기술 개념과 인간 향상”(2013), “카시러의 기술 개념과 그 현재성”(2013)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기술철학 입문』(2021),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2021), 『늙어감에 관하여』(2019), 『박물관 이론 입문』(2018)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예술의 종말과 현대예술』(201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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