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이전

저 : 한수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수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8년 12월, 진해에서 태어나 자랐다. 한양대학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MAXIM] 매거진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2013년부터 [AROUND] 매거진에 책과 영화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안양의 산 아래 작은 동네 낡은 집에서 남편, 아이 둘과 함께 살며 해 뜰 무렵에는 산책을, 해 질 무렵에는 달리기를 한다. 지은 책으로는 『온전히 나답게』,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마음의 속도』,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아주 어른스러운 산책』,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등이 있다.

한수희의 다른 상품

오늘도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오늘도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16,200 (10%)

'오늘도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큰글씨책)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큰글씨책)

32,000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큰글씨책) ' 상세페이지 이동

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

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

13,500 (10%)

'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온전히 나답게

온전히 나답게

12,420 (10%)

'온전히 나답게' 상세페이지 이동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1,700 (10%)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상세페이지 이동

아주 어른스러운 산책

아주 어른스러운 산책

12,150 (10%)

'아주 어른스러운 산책' 상세페이지 이동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12,420 (10%)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의 속도

마음의 속도

14,220 (10%)

'마음의 속도'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보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보람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 쓰는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생리에 관한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가 장편 데뷔작이다. 이 작품으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시선상 등을 받았다. 우연히 네덜란드인 친구와 얘기를 나누다 여성이라고 해서 모두 생리대를 쓰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의 놀라움은 ‘생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2년 넘게 생리에 관해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피의 연대기>를 만들었고, 『생리 공감』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생리를 통해 자기 몸을 관찰하고 마침내 오랜 시간 ‘미워했던’ 자신의 몸과 화해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아울러 무엇이 생리를 금기시하고 부끄러운 것으로 만드는지도 추적한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 삶을 기록하는 일을 할 생각이다. 언제나 그것이 결국 자신을 위한 일이란 걸 알기 때문이다.

저 : 엄지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엄지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누군가가 흘러가듯 한 말들을 오래 기억한다. 혼자 듣긴 아까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기록한다. 기자, 에디터, 인터뷰어로 일했다. 예스24에서 [채널예스] [책읽아웃]을 만들었고 현재 미디어플랫폼 ‘얼룩소 ’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에세이 『태도의 말들』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공저) 『돌봄과 작업』(공저)을 썼다.

엄마, 독자, 직장인의 정체성으로 산다. 또 다른 정체성(아내, 딸, 저자 등)도 있지만 세 가지로 스스로를 소개하는 이유는 그것이 주요한 글감이기 때문이다. 책보다 드라마를 더 좋아한다. 현실을 파고드는 소설, 자신을 투명하게 바라보는 에세이를 좋아한다. 수줍음이 많은 사람, 생활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을 좋아하고 그들에게 말을 걸고 질문하는 일을 즐거워한다. 삶은 언제나 작은 일로부터 시작되고 변화한다고 생각한다. 직장맘 9년차로 외동아들을 독립적으로 키우려고 노력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부모, 편안한 부모가 되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목표다.

엄지혜의 다른 상품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13,500 (10%)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돌봄과 작업

돌봄과 작업

14,850 (10%)

'돌봄과 작업'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 (큰글자도서)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 (큰글자도서)

39,000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산문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산문

23,400 (10%)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산문 '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

12,600 (10%)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 상세페이지 이동

태도의 말들 (큰글자도서)

태도의 말들 (큰글자도서)

25,000

'태도의 말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태도의 말들

태도의 말들

12,600 (10%)

'태도의 말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최혜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혜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의사. 달과궁한의원 대표 원장.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후 〈더블유코리아〉 창간 멤버로 입사해 패션 에디터로 일했다. 자 신을 비롯한 주변 여성들이 겪는 몸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 에디터 4년 차에 한의학도의 꿈을 안고 퇴사, 같은 해에 한의과 대학에 진학했다. 다음카카오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에 〈요즘 여 자 건강 백서: 달과궁 프로젝트〉를 연재해 누적 조회수 300만을 넘기며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료하고 글을 쓴다.

최혜미의 다른 상품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

15,300 (10%)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