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 옥산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며 ‘책쓰기 동아리(글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쓰기를 통하여 학생들의 감성, 창의성, 공감 및 소통 역량을 키워주고 싶습니다 .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샘물이 퐁퐁 솟아나듯,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생각을 퐁퐁 퍼 올려 글을 쓰는 동아리입니다. (강동윤 권도균 권오서 김서준 박민준 박찬민 유주원 이준우 정헌민 조연우 황도윤 황세현 강이유 권현아 김다윤 김도윤 김선우 남현서 도예서 박민솔 이정민 이하율 전서령 정서윤 박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