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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Joe
일본에서 손꼽히는 정신적 폭력 대책 상담 전문가로서 상당한 대중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부모 밑에서 정신적인 학대와 폭력을 당하며 힘든 유소년기를 보낸 경험을 토대로 정신적 폭력을 막기 위한 대처법인 ‘Joe메서드’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는 현재의 감정은 일단 접어둔 채 자신이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행동을 착실하게 실천하는 해결 중심의 방법으로 Joe메서드를 실천한 수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인 정신적 폭력에서 벗어나는 명확한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아픔을 경험해봤기에 그 어떤 전문가보다도 정신적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상담이나 강연 활동을 통해 정신적 학대를 당하는 많은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그의 칼럼과 상담은 블로그와 뉴스레터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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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홍미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홍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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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美華
일본 고베대학교 대학원에서 이중언어교육 석사 과정을 마치고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프랑스인의 방에는 쓰레기통이 없다』, 『아기와 함께 미니멀라이프』, 『스타우브 무수조리(無水調理)』,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여기는 아미코』,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나를 잡아먹는 사람들』, 『진범인』 등이 있다. 『나를 잡아먹는 사람들』은 일본국제교류기금의 2016년도 번역출판조성사업 모집에 당선되어 출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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