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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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희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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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언론사 인턴으로 밥벌이를 시작해 기사문을 쓰는 것으로 글쓰기를 처음 배웠고 신문사 칼럼니스트로 전향하면서 내 시선에 담긴 생각들을 써왔다. 대학에서 12년간 문화재를 공부했고 문화재 연구가로서, 문화계 이슈를 노출하고 비평하는 글들을 써왔다. 소통하는 큐레이터로 알려졌지만,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를 경험하면서 40개월 아이와 매일매일 실랑이를 벌이며 마흔을 맞이하는 워킹맘이다. 육퇴 후 와인 한 잔으로 내 인생 다시 찾기를 굴뚝같이 바라는 마음인데, 하루아침에 마흔을 맞이하려니 조금 억울한 생각이 들어 마흔이 되기 전에,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내 마음을 담은 글을 써보기로 했다. 10년 동안 마음속 깊이에 묻어두고 산 우리 엄마의 이야기를 끄집어내면서 아주 솔직하고 훈훈한 마흔의 불혹(不惑)을 맞이하려 한다.

저 : 조혜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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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어느덧 삼십 대 중반에 들어섰다. 책과 위스키, 재즈를 사랑한다. 책을 읽으며 어느새 괴롭지 않은 순간을 발견했고 그 순간을 글로 적으며 위로를 받았다. 밤이 깊어지면 재즈를 틀어두고, 위스키 두어 잔을 홀짝이며 조용히 이 책을 써 내려갔다. 이제는 행복이 어색하지 않은 날들에 감사하며, 삶을 사랑하는 방법 하나를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

저 : 강수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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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쉬워지는 나이 50대 전업주부로 빛나는 세 개의 보석인 아이들이 행복이며 사춘기 딸과 여전히 전투 중인 보통의 엄마입니다.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 엄마가 된 것이고 좋아하는 커피와 독서, 그림, 글쓰기를 즐기며 하루를 빛나게 살고 있습니다.

저 : 장성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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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가 아닌 진짜 나의 삶을 살고 싶어 30년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온전한 내 삶에 발을 딛는 순간 25년간 사랑으로 우리 가족의 뒷바라지를 해주셨던 나의 시어머니 아니 시엄마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었다. 현재는 픽스타, 셔터스톡에서 스톡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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