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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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정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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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품은 섬 제주에서 태어났다. 바람이 자유롭게 들고 나는 ‘트멍’이라는 이름을 짓고 빵과그림책협동조합에서 숨을 쉬듯이 그림책을 본다. 그림책으로 엮이는 사람들과 공간을 좋아하고, 상상 속의 ‘앤’을 자주 불러내어 오늘을 잘살고 싶다.

저 : 구경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구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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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는 친구를 만나서 나다워졌다. 그림책을 모르고 살다가 그림책을 만난 지 인생의 딱 반을 넘기고 다시 1년이 지났다. 그림책하고 산 시간이 이제 더 길다. 여럿이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다른 사람 말에 설득당하면서도 웃고 있는 묘한 행복을 알게 된다고 믿는다.

저 : 김숙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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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라는 이름은 작은 바람, 큰 바람 그 속에 있는 하늘을 담고 있다. 삶이 묻어나고 사람을 향하는 그림책을 닮고 싶다. 세상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내 안의 어린아이를 그림책 속에서 찾고 있다. 그림책이 주는 위로를 나와 이웃에게 전하고 싶다.

저 : 김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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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서 태어나 가족을 꾸린 지금도 같은 마을에서 산다.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다. 모두 잠드는 밤마다 가질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밤의 적막을 사랑한다. 빵과그림책협동조합을 만나 잊고 있던 열정과 재능을 불사르며 마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

저 : 변영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변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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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푸른 바다를 품고 살다가 지금은 서울에서 그림책을 품고 살고 있다. 갱년기가 올락 말락 하던 때, 그림책 덕분에 나를 돌아보게 됐다. 빵과그림책협동조합 그림책 큐레이터 활동을 하면서 달 항아리처럼 넉넉하고 깊어지고 있다.

저 : 오영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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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화려하지 않아도, 글이 길지 않아도 모든 것을 담아내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스타일도 입맛도 다른 사람들이 함께 그림책을 나누는 공간을 좋아한다. 달달하고, 새콤하고, 때로는 아린 일상에 스며든 그림책의 한 구절을 당신하고 나누게 돼 감사하다.

저 : 이라일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라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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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기획하고 있어요. ‘슬픔’이라는 감정을 오랫동안 싫어했는데, 감정이 찾아오는 이유가 있다는 걸 알고 나서는 모든 감정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를 썼습니다. 쓴 책으로 《너에게 주는 말 선물》, 《살 만하냐고 묻는 짓은 바보 같은 일일 거야(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물결 속에서》, 《말릴루의 비밀 노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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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숙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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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어느 깊은 산골에서 태어났다. 20여 년 전 첫아이를 낳고 운 좋게도 그림책을 만났다. 잘나지도 못하고 잘하는 것도 없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즐긴다. 그림책을 매개로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아는 일이 즐겁고 행복하다.

저 : 임정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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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합니다. 특히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더 좋아합니다. 책을 쓰고 배우며 어린이 독자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쓰겠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퀴즈, 미세먼지!』, 『안전, 나를 지키는 법』, 『모두를 위한 단풍나무집』, 『열두 달 환경 달력』, 『열려라, 뇌!』, 『김치도 꽁치도 아닌 정치』, 『세상을 바꾼 동물』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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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혜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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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고, 도전을 즐기며, 여행을 좋아한다. 때로는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고, 가끔은 엉뚱한 상상과 공상에 빠진다. 깊게 뻗은 뿌리만큼 가지도 무성한 아름드리나무가 되고 싶다. 오늘도 그림책의 글 한 오라기 풀어 세상과 사람을 엮는 그림책 큐레이터를 꿈꾼다.

기획 : 빵과그림책협동조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기획 : 빵과그림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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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방화동 반지하 방에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던 사람들이 지속 가능하게 그림책으로 살 방법을 궁리하다가 만들었다. 미술관에 큐레이터가 있듯이 상황과 대상에 맞게 그림책을 추천하고, 그림책에 관련된 교육과 행사, 예술 활동을 기획하는 ‘그림책 큐레이터’라는 일을 맨 처음 상상했다. 그림책 큐레이터를 위한 전반적인 교육과 자격증 과정을 시행한다. 강서와 양천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장애인 작업장, 학교를 비롯해 노동 현장, 장기 투쟁 현장, 지역 공헌 사업 등을 찾아가 그림책으로 손 내밀고 손잡는 일에도 열심이다. ‘빵과그림책’이라는 이름은 ‘빵과 장미’에서 따왔다. 20세기 초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자의 생존권과 여성의 정치 참여 권리를 외치며 내세운 말이다. 살아가는 데는 빵도 필요하지만 장미도 필요하다. 우리에게 장미는 그림책이다(블로그: blog.naver.com/roseofpb, 유튜브 채널: 빵그, 카카오톡 채널: 빵과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