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달선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달선생 관심작가 알림신청 회사원,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사회복지직공무원이었다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글을 쓰기 위해 펜을 들었다. 하루 중 오전 열시를 가장 좋아하며 도서관 나들이를 즐겨하는, 평범하게 나이 들어가고 있는 여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