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달은 뉴욕 매거진의 더 컷The Cut 수석 편집자로 건강과 심리학 보도를 이끌고 있다. 2014년 NYMag.com의 인기 있는 사회과학 웹사이트 Science of Us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글쓰기 분야와 관심사는 성격, 감정, 정신 건강이다. 그녀의 글은 뉴욕 매거진 이외에도 Elle, Parents, TODAY.com, 뉴욕타임스 등에 게재되었다.
우리는 서로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른지,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지, 인간관계에는, 세상에는 왜 이렇게 많은 갈등이 존재하는지 심리학적으로 이해하고자 사회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다. 미국 듀크 대학교 Duke University에서 자기 자비, 지적 겸손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나는 나를 돌봅니다』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여전히 휘둘리는 당신에게』 『열등감을 묻는 십대에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