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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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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Maria Remarque
독일의 소설가. 20세기식 전쟁 비극의 창조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는 1898년 독일의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다. 가톨릭계 사범 대학을 다니다가 18살 때 징집되어 서부 전선에 배치되었다. 그는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고 훈장을 받고 제대하였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사직한 뒤 세일즈맨, 사서, 피아노 교사, 연극 평론가, 광고 카피라이터, 스포츠 잡지 편집자 등을 전전하다가 1929년 『서부 전선 이상 없다』가 출간되면서 대성공을 거두고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반전사상을 명확히 한 레마르크는 점차 세력을 키워 나가던 나치와 잦은 충돌을 일으켰고, 1933년 나치가 집권하면서 레마르크의 책은 공개적으로 불태워졌다. 레마르크는 망명 작가로서 스위스에서 거주하다가 2차 대전 직전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미국과 스위스를 오가며 할리우드에서 각본을 쓰고 자신의 작품을 영화화하는 데 관여하기도 하면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세 전우』, 『생명의 불꽃』, 『리스본의 밤』 등 대표작을 꾸준히 집필했다. 두 차례의 대전으로 공통된 기억과 고통을 갖게 된 동시대인들에게 레마르크의 사실적이고 서정적이며 가식 없는 문체는 엄청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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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홍경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홍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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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문리대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비엔나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한양대학교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역서로 『개선문』, 『마의 산』, 『아담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릴케),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때』, 『다니엘라』, 『선을 넘어서』, 『백수선화』(이상 루이제 린저), 『아름다운 유혹의 시절』(카로사), 『독일인의 사랑』, 『나비』, 『지와 사랑』, 『히페리온』(F. 횔덜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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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박상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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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문리대 및 동 대학원 졸업하고 비엔나 대학에서 독문학을 수학하였다. 부산대학교와 한양대학교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외국 문학]의 책임 편집위원이다. 1960년 한국일보·국제일보 신춘문예에 시 부문에 입선하고, 196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부문이 당선되었다. 시집 『모자 속의 시들』 이 있다. 역서로는 『데미안』, 『밀레나』,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 『그늘진 낙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