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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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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고 조화롭고 긍정적인 세상을 꿈꾸며 동시를 쓰는 작가이다. 그래서 이름도 한글로 ‘응’이라고 지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그동안 아동복지시설과 도서관에서 문학예술강사로 활동했으며, 잡지 기자와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보리 국어사전』 편찬 작업을 시작으로 우리 말과 글을 가꾸고 지키는 일을 해 왔다. 『누구나 알아야 할 한글 이야기 10+9』 연구, ‘한글 28 사건, 그 역사를 되살리다’, ‘한글을 지키고 가꾼 28인’ 전시 등에 참여했다.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걱정 먹는 도서관』, 동시집 『둘이라서 좋아』, 『똥개가 잘 사는 법』, 『개떡 똥떡』 등을 냈다.

그림 : 이예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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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 그림책 공연가, 팝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동물원』, 『우리 곧 사라져요』, 『같이 놀까?』, 『이상한 구십구』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아이작 뉴턴』, 『엄마가 사라진 날』, 『첫사랑 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