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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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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려 펜을 잡았다. 날 향한 위로가 당신을 위한 위로가 되길, 더 이상 위로가 필요 없는 당신이 되길. 작가의 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위로가 필요 없는 그날’이 오길 바란다. 일상의 소재들을 깊이 있는 사유와 고찰을 통해 좀 더 공감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시를 쓰려 한다. 본업인 영상 편집과 기획을 활용해 시와 예술의 시청각화를 도모하고 있다. 다른 예술가들과 콜라보하며, 다양한 예술의 접목을 통해 좀 더 큰 문화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작가가 되려 한다. 『그리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을 같이 썼고, 『새벽 - 이상한 나라로 통하는 시간』 시집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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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분주한 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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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교토세이카대학에서 스토리만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만화와 그림책 표현기법을 연구하였으며, 현재 그림책을 매개로 한 회화작업과 함께 문화예술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했던 어린 시절, 부엌 다락에서의 추억에 대한 작품을 시작으로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기억의 파편에서 영감을 얻어 세계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태 환경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가며 『낙동강, 감동포구의 생명』이라는 그림책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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