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글 : 윤문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윤문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적 책을 좋아하면서 가졌던 꿈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글을 써서 생각을 나누고 싶었는데 모두 이루게 되었습니다. 교재만 써 오다가 동화책을 쓴 것은 처음입니다. 이 책은 코딩을 처음 하거나, 코딩을 어렵게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코딩에 흥미를 가지고 도전해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컴퓨터 교육을 전공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있으면서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쳤습니다. 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함께 코딩을 했고, 영재교육원과 발명센터에서 코딩과 발명이라는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발명 교육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영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영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바비아나』 『난난난』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 네가 부러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내 이름은 십민준』 『처음 학교생활백과』 『숲속 별별 상담소』 『똘복이가 돌아왔다』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매직 슬러시』 『말싸움 학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