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1명)

이전

저 : 김성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성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기획자로서 다양한 예술 형식과 관점을 소개하고 제작해 왔다. 2007년 다원 예술 축제 ‘페스티벌 봄’을 창설해 2013 년까지 초대 감독을 맡았고, 국제현대무용제(MODAFE, 2002~5)와 백남준아트센터 개막 축제 스테이션 2(2008) 예술 감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초대 예술 감독(2013~16), 국립현대미술관 다원 예술 감독(2017~18)을 역임했다. 『미래 예술』(2016)의 공동 저자다.

김성희의 다른 상품

불가능한 춤

불가능한 춤

16,200 (10%)

'불가능한 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황
관심작가 알림신청
김황은 실용적 목적에 제한된 디자인의 의미를 확장하고 자본의 권위와 속박에 저항하는 디자인 작업을 해 오고 있다. 재기발랄한 창작 작업을 중심으로 억압 논리의 조악함, 비상식의 사회상, 현실 속의 코미디 등을 주제로 삼는다. 동시대 비평적 디자이너들과 연대하며 「CCTV 샹들리에」, 「피라미드 전구」, 「소비 배급 거래제도」 등을 디자인했다. 360도 CCTV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CCTV 샹들리에」, 북한에 피자 만드는 동영상 을 밀수하는 「모두를 위한 피자」 등 대표작들은 런던 바비칸 센터, 예루살렘 이스라엘 뮤지엄, 서울 페스티벌 봄 및 다수의 국가에서 공연, 전시 및 상영되었다.

저 : 남정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정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남정현은 2018년부터 극한의 어둠과 빛, 섬세함과 광폭함을 넘나드는 사운드 등 극장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그 자체로 주인공 삼아 실험해 왔다. 2018년 아르코소극장 「그것과 그 것」, 플랫폼 L에서 「빈중심」을 선보였으며 2019년에는 문래예술공장에서 「망각」을 공연하였고 2020년에는 문화역서울 284 RTO에서 「영원한 구멍」을 발표했다.

저 : 노경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경애
관심작가 알림신청
안무가, 리서처, 예술교육가다. 네덜란드의 아르테즈 예술대학에서 안무를 전공하고, 2005-2016년에 유럽의 안무가들과 함께 벨기에 콜렉티브그룹 CABRA로 활동했다. 대표작으로는 〈21 º11’〉(2000), 〈듣다〉(2018-2022), 〈움직이는 표준〉(2018), 〈더하기놓기+〉(2016-2017), 〈MARS〉(2013)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경애의 다른 상품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

25,000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로이스 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로이스 응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디오·퍼포먼스 아티스트. 아시아 근현대사, 다국적 무역, 정치, 경제, 예술의 교차점에 관한 작품을 선보였다. 취리히 야콥스 미술관, 뉴욕 퍼포마비엔날레 호주관,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등에서 전시했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과 함부르크 캄프나겔 극장에서 「뱀파이어 기시」를 공연했다. 3부작 프로젝트 『아편 박물관』 중 「쇼와의 유령」과 「조미아의 여왕」이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프로젝트에서 선보였고, 이어 독일, 스위스, 홍콩 등에 소개되었다.

로이스 응의 다른 상품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19,800 (10%)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마텐 스팽베르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텐 스팽베르크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ten Spangberg
안무가, 무용 이론가. 확장된 영역에서의 안무, 다양한 형식과 표현을 통한 안무의 실험적 실천 등이 주된 관심사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스톡홀름의 무용 대학교에서 안무학을 이끌었고 2011년 『스팽베르크주의』를 출간했다. 최근에는 생태학과 후기인류세 미학에 관한 작업을 발표하고 있다.

마텐 스팽베르크의 다른 상품

불가능한 춤

불가능한 춤

16,200 (10%)

'불가능한 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메테 에드바르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메테 에드바르센
관심작가 알림신청
Mette Edvardsen
오슬로와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안무가, 퍼포머. 영상, 책, 글쓰기 등 다른 매체와 형식의 작품을 탐구하기도 하지만,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관심사는 실천과 상황으로서 공연 예술의 관계성이다. 여러 무용단과 프로젝트에서 무용수, 퍼포머로 활동해 왔으며 2002년부터 자신의 안무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오슬로의 블랙박스 극장에서 회고전이, 2018년 바르셀로나의 MACBA에서 특별전이 열렸다.

메테 에드바르센의 다른 상품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19,800 (10%)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불가능한 춤

불가능한 춤

16,200 (10%)

'불가능한 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방혜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방혜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비평가. 영상과 퍼포먼스를 연구하고 전시-바깥으로부터 예외적-전시 상황을 탐구한다. 기획한 전시/프로젝트로 『시체이거나 영광이거나: 내러티브×픽션×아카이브』, 『EX-EXHIBITION: 장면정면전면직면』, 『인식장애극장』, 『¡No Dance!』 등이 있다. 국립현대무용단의 「우회공간」을 만들고 남산예술센터 상임 드라마투르그를 역임하는 등 여러 기관 및 작가와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했다.

저 : 서동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동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Seo Dongjin
서동진은 미술이론가이며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있다. 『마르크스주의 연구』, 『문화/과학』, 『경제와 사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동시대 이후: 기억?경험?이미지』, 『변증법의 낮잠: 적대와 정치』 등이있다. 《연대의 홀씨》(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0)의 공동 전시 기획을 맡았으며,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일민미술관, 2017) 등의 전시에 작가로 참여했고, 《이름 이름들 명명명명된》 (문래예술공장, 2017) 등의 퍼포먼스에 드라마터그 및 퍼포머로 참여했다.

서동진의 다른 상품

국립현대미술관 연구 2023 : 미지의 전망들 - 동시대 미술과 제도

국립현대미술관 연구 2023 : 미지의 전망들 - 동시대 미술과 제도

10,000

'국립현대미술관 연구 2023 : 미지의 전망들 - 동시대 미술과 제도' 상세페이지 이동

크래시

크래시

22,500 (10%)

'크래시' 상세페이지 이동

미술관은 무엇을 연결하는가

미술관은 무엇을 연결하는가

20,000

'미술관은 무엇을 연결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로버트 메이플소프 ROBERT MAPPLETHORPE

로버트 메이플소프 ROBERT MAPPLETHORPE

140,000

'로버트 메이플소프 ROBERT MAPPLETHORPE ' 상세페이지 이동

서경식 다시 읽기

서경식 다시 읽기

16,200 (10%)

'서경식 다시 읽기' 상세페이지 이동

가족의 재의미화 커뮤니티의 도전

가족의 재의미화 커뮤니티의 도전

32,000

'가족의 재의미화 커뮤니티의 도전' 상세페이지 이동

비동맹 독본

비동맹 독본

22,500 (10%)

'비동맹 독본' 상세페이지 이동

쿼드러플 오브젝트

쿼드러플 오브젝트

16,200 (10%)

'쿼드러플 오브젝트'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서현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현석
관심작가 알림신청
영상, 퍼포먼스, 글쓰기를 통해 공간과 감각에 관한 탐구를 진행한다. 장소 기반의 퍼포먼스와 전시를 통해 ‘작품’ 및 체험의 경계를 질문하는 형식을 실험하는 한편, 아시아에서의 국가 형성과 모더니즘 건축의 관계를 탐색하는 작품들을 만든다. 『미래 예술』 (2016)과 『Horror to the Extreme: Changing Boundaries in Asian Cinema』 (2009)를 공동으로 썼고, 비정기 간행물 『옵.신』을 만들고 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영화를 가르친다.

서현석의 다른 상품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19,800 (10%)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불가능한 춤

불가능한 춤

16,200 (10%)

'불가능한 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요우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요우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카셀대학교와 도쿠멘타 인스티투트의 미술과 경제학 교수로 미디어아트 분야를 가르치며 큐레이터로도 활동한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쾰른 미디어아트 아카데미의 미술 및 미디어 연구 부서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학문적 관심사는 신유물론 및 역사 유물론, 퍼포먼스 철학, 그리고 유라시아의 역사, 정치 이론 및 철학에 있으며, 고대와 미래의 기술과 네트워크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실크로드의 네트워크를 재상상하며 여러 전시와 프로그램을 큐레이션했다. 13회 상하이비엔날레(2020~2021) 큐레이터 중 한 명이다.

요우미의 다른 상품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19,800 (10%)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응우옌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응우옌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큐레이터. 사이공에서 태어나 현재 시카고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연구, 디자인과 도시계획의 역할, 공정한 공간의 창조, 집단 시위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시카고대학교 건축디자인센터에 소속된 시애틀건축재단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이 어떻게 예술을 변화시켰는가를 추적하는 ‘챗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 : 이경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경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연극학자, 연극 평론가. 고려대학교와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공부했다. 기존의 경계를 넘어 하루가 다르게 확장해 가는 현대 공연 예술의 지형 변화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국내 창작자들의 작업을 미학적 차원에서 분석, 논문에서 리뷰까지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로 실천하면서, 작업과 이론이 더 가깝게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한 편의 좋은 공연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동력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다.

이경미의 다른 상품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19,800 (10%)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이경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경후
관심작가 알림신청
공연 관련 통번역을 하고 있다. 광주 아시아예술극장 개관 페스티벌, 페스티벌 봄 등에서 일하고 뮤지컬과 연극 등의 연출 통역을 했다. 책 『a second chance: 눌변』과 『거의 모든 경우의 수: parlando』를 만들었다.

이경후의 다른 상품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19,800 (10%)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저 : 허명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명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무용 전문지 『몸』 기자를 거쳐 2003년 무용예술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공연 예술지 『판』 편집 위원, 국립현대무용단 교육·리서치 연구원을 거치면서 무용의 접점을 다변화하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허명진의 다른 상품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19,800 (10%)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저 : 호루이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호루이안
관심작가 알림신청
호루이안은 동시대 미술, 영화, 퍼포먼스, 예술 이론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싱가포르 작가다. 주로 렉처, 에세이, 필름 등의 매체를 통해 이미지와 권력 사이 변화와 관계의 양상을 살핀다. 특히 글로벌리즘과 거버넌스의 맥락하에 이미지가 생산되고, 유통되고, 사라지는 방식에 주목한다. 광주비엔날레(2018년), 자카르타 비엔날레(2017년), 샤르자 비엔날레(2017년), 코치-무지리스 비엔날레(2014년), 베를린 세계 문화의 집(2017년) 등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저 : 호추니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호추니엔
관심작가 알림신청
호추니엔은 싱가포르의 미디어 및 공연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영상과 그림이 혼합된 작품 「우타마?역사 속의 모든 이름은 바로 나」(2003년)는 상파울루 비엔날레, 후쿠오카 아시아 트리엔날레에 전시되었으며, 장편 데뷔작 「여기 어딘가에」(2009년)가 칸 영화제에, 「미지의 구름」(2011년)이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그의 공연 작품 「만 마리의 호랑이」는 2015 년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개관 축제에서 공연되었고, 2017년 국립현대미술관 『불확정성의 원리』에서 「동남아시아 비평사전 제 2 권: G-Ghost(유령작가)」가 소개되었다. 2018 년 다원예술 프로젝트 ‘아시아 포커스’를 통해 「의문의 라이텍」을 발표했다.

호추니엔의 다른 상품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19,800 (10%)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저 : 황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수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황수현은 공연예술에서 감각과 인지 사이의 상관관계를 꾸준히 탐구해 온 안무가이다. 신체 감각이 전이되는 과정 자체를 공연화한 「나는 그 사람이 느끼는 것을 생각한다」로 2019년 신촌극장, 서울변방연극제, 원앤제이갤러리에서 공연하였으며 이듬해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최근 안무작 「검정감각」은 한국춤비평가협회가 수여한 ‘2019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하고 2020년 국립현대무용단 스텝업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