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민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민식 관심작가 알림신청 PC방에서 손님들에게 라면을 끓여주다가, 정육점과 삼겹살집에서 고기를 썰다가, 빵집에서 매니저를 하다가 지금은 3교대 보안요원 일을 하고 있다. 내일은 글쓴이가 될 예정이다. 모레는 뭘 할지 아직 안 정했다.